그녕 한번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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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 이천 씹이년 이십이시 이십이분 이십이초 안개가 자욱히 깔린 마산 공설운동장

존tr&철핏 한밤의 광란의 질주를 계획하고 실행하엿으니 이름하여
죽음의 마실

신계념 초경량 코그인 나톰코그를

장착하고 조금더 가벼워진 기어비로 존 tr 중위님과 태스트겸 마실을 시작하엿지 정말 나톰코그의 착용감은 잊혀지질 않는군 .....

그렇게 엔젤리너스에 보급을 받으 그누구도 상상할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엔젤인어스에 도착하녀 커피보금을 받앗지

정말 무서운 소도야 ...

그렇게 여기저기 마산시내 모든정찰을 마치고



매트로시티 가족 px에서 러면울 먹고 비를 맞으며 해어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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