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남지 낙동강종주길 진영 주남 시티세분 100km라이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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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부르고 해서 누버잠 돌맹이가 하루 점드록 데파지가 아직도 뜨끈하이 좋음

 처자빠지 누있응게 해가 스믈스믈 지드마 금새 밤이 돼뿌고 점점 추워지고 등은 딱딱해서 자다가 하반신 쥐가 내리서 식겁했네

 윤재한이햄와서 치넬리매쉬 사진한판 찍고 나톰으로 뭅뭅

 바테잎감고

 민수햄은 써벨로 본사 아시아 지사 담당 마케팅 부장 Serbello 씨랑 통화중

 시티가니까 민수햄도 계시고 좀 이씅께 준우햄도 오심

 재한이햄이 준우햄 자꾸 놀렸음

 기영이 왔음 그러고 보니까 금욜도 기영이 기다리고 일욜도 기영이 기다리고 기영이 주글래 우리가 니 기다리야되나 막내가 빨리 빨리 안 다닐래 니한테 할당된 시간 많지않다 확 마 근데 기영이 이쁘니까 용서해줄게

 정민이햄 미벨로 스키딩 스탠딩

 헿

 고봉민김밥 누가 마싯다고 패북에 처 올리고 삽질했노 돈만 처 비싸고 맛은 그럭 저럭이고

 

 특히 이 떡볶이는 시발 오랜만에 포스팅에 욕이나 해뿔란다 떡볶이가 씨발 매우면 떡볶이 인지 아나 이 아줌마들이 미칫나 그냥 매운맛 끘 시바 음식에 영혼이 들어가야지 분식집 메인요리가 김밥 떡볶이 라면인데 떡볶이가 시발 이따구면 우찌 장사 해 처 먹을라 카노 아 놔 빡쳐 확 엎어뿔라 카다가 또 주는데로 잘 처먹으니까 그냥 처먹지만 떡볶이 할라모 창동에 복희집 댓거리에 떡뱅 가음정에 찌지미 가서 좀 배아온나

 그래도 남김없이 다 처먹

 기영이 불꽃패달

 합성동까지 따라온 의리파 윤재한

 

포스팅 끗 아 나 요즘 너무 귀여운 것 같다 특히 내 뱃살 너무 귀여워 미치겠어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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