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서비랑 미량땜 지나가 망향비까지 다니와씀니다
더 가모 배네꼴도 나오고 양산 에덴벨리도 나오는데
제가 브레이끄가 읍고 기아비도 노파가 고마 망향비까지 가기로 했슴니다
도계동에서 희섭이 태아가
자장구 싣고
진영에서 자장면 처묵고
아불 삼거리 공터에다 차 주차해놓고 선크림 바르고 이리저리 챙길거 챙기가 준비완료
밀양댐까지 6키로고 망향비까지 밀양댐서 한 3키로 더 가모 9키로
고고
다음엔 브레이크 달고 배내골이나 양산까지 함 가봐야지
날씨 좋아보이지만 존나 더움
경치도 지김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밀양댐 입구쯤 부터 해서 업힐이라가 사진 없고 망향비까지 올라와뜸
내는 힘들어가 끌바함 희섭이는 바로 올라감
기어비 낮차가 다시 와야겠음 체중싫어서 누르는데도 안 밟힘
ㅎ
ㅎㅎ
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리와가 바나나를 먹는데 이게 바나나의 본고장 필리핀바나나의 맛이 아닐까 싶다 존나 뜨뜻한 바나나인데
딱 필리핀 향기가 났다 원산지 필리핀에서 바로 바나나 따무모 이마이나 따뜻하긋지
덕지덕지
ㅋ
멍멍
편의점가면 꼭 찍어야함
물놀이하러
임마 빕숀 전신 수영복 같음 멋짐 까리함
마치 범고래 같은 디자인
어푸
어푸푸푸
물놀이 다하고 복귀
끗
어제 밀양이 전국에서 제일 더웠단다 37.1 도
쉬바 힘들었던 이유가 있었어..